텅 비워있었던 그 조차 더이상 체울수가없던 병 앞에서있던 엄마 조차 불치병 판정도 빛 나는 엄마 그 밑 까지 갔네 빛나게 살자 제발 좀 웃자 그 약좀 먹어 텅 비워있던 내 지갑이 최선이였어
차라리 전부다 죽었으면 하지 간절하고 싶던 맘이 바닥까지 갔지 자살했던 친구,누나까지 보고싶지이젠 술없이는 못버텨 fucking mis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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