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쳤던 하루 삐그덕 되 그런식에 찌들었던 하루 그리고 가난을 티내는 fashion 그런난 빈티지 티내며 tension wu
그리고 불안해 진짜로 죽어버리고 싶어 진짜로 정말로 간절한내 인생 스스로 몰아버리고 빌어먹을 회상이 머리속 가득차 있어 왜 내 이름은 나우준 사람을 도우며 살아란 뜻을가지고 친구도 만들고 내이름 나우준 괜찮은거 같기도 해 um마음은 가는데 머리로 안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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