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것이 바뀌고 우린또 어디로가고있는지도 모른채
추억들을 안주로 삼아 씹어내던하루를 견디며 걸었네
돌아 오는 길은 분명 아름다울 꺼라고 믿었던 소년들은 젊음을 헐값에 내밀어순수 했던 피를 이제는 어리석음으로 불러야 건널수있는 다리를 건너고 있네
아 아 우린 건너고 있네 아 아 어딘지인도 모른채 아 아 우리는 건너고 있네아 아 발밑을 볼새도 없네
아 말해주오 달이…
편안 💖💖
미춋다...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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