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로 가득한 숲에서뒹구는게 좋았어아름다운 이곳이영원할줄 알았어
네가 준 마음과남겨놓은 사랑들끝인줄도 모르고받기만 했어 난
추운 날들 사이로숲속에 나홀로네가 없는 곳에서그저 웅크린채로
포근한 바람이따스한 햇살이향긋한 풀내음이꿈꾸듯 밀려들어
네가 없이 나혼자봄이어도 될까그렇게 맞은 날들이진짜이긴 할까
추운 날들 사이로숲속에 나홀로네가 없는 곳에서그저 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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