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려주신 노래들 너무 잘 듣고 있는데 혹시 신청곡도 올려주실 수 있나용..

DOUBLEONOEL

28 Pyeong

High key (Feat. DAMINI)

Prod. Klimonglue
Mix. @tp_chick
Master. @tp_chick

(Hoona) @Hoona032

Trap shit rappin like a nasty
base 울리는 beat에 rap shit

Don’t worry mama gonna be a top
Errday no cappin
난 spit it 또 alreday know we 실력 비해
Low key

I like rap love it 내 뒤를 봐줘 homie
Trippy shit like a carti fake 짓들은 좀 stop it
더 먹어 커져 커비 난 착해 on my lady
I’m ready I spit it living all night
아직은 못 몰아 rarri

야 우습게 봐 입는 거 뱉는 거 said just fun
I respect all under rapper’s
Hey fake shit들 already know

Pop the smoke 
언제나 그랬듯이 난 smokin dope
Like damini 이 씬 난 이미 지쳤어 땡벌 x2

(다민이) @simondamini

내 보스 닮은 기복 맘 놓고 너에게 밉보여
반 관종 반 히키콤 좋음 들어 싫으면 꺼져
널 만나서 기뻐 so secrets in my iphone
긴 밤 짧은 밤

대충해도 어쩜 무의식에 문신해 낙서
now feel like im maria 봤지 나 방금 아들을 낳았어
막 처갈기지 아군 모든 건 너희 좋으라고들
천육백밤은 샜고 아직 여덟마디 덜 나왔어

우린 옥탑 아님 반 지하 다 시궁창 아님 하이의 반증
숙여봤자 두꺼운 낯짝 속이는 거보다 낫지 아마
난 평범하고싶었어 이건 선택 아닌 팔자 
당장 꽉 찬 잔에 과찬에 공짜 촬영 아 만찬

난 니 래퍼들 판박이 치아바타빵 사이 단팥 
싸이퍼 한판에 short spotlight 깜짝이야 이건 반짝
파티 막바지쯤 첫차 다시 막차 땐 imma big shot
봐 이거 60분짜리야 이제 짐싸

High key (Feat. 다민이)

양홍원 영비 [오보에] - 사계 (sound effects v2)

YiT2tE5IkBw

Business Class (feat. JUSTHIS) (Live Ver.)

NO_EL Pain killer remix

양홍원 - oboe 노동요

Tim)
U luv me when I bark
우린 맨날 너무해
어딜 가더라도 약속해 난 너랑 짖을게
안경잽이 바보새끼들 우리의 적이네
맨날 싸우고 또 지랄하네 검은 색
같은 거리 맨날 걸어도
니 손을 잡으면 말이 달라져
걸어 손가락을

애라도 만들어서 널 책임져야겠어 난
그냥 내 등에 기대

고장이난 디카
느낌만 내 찰칵
필요없어 난 멍청해도
다 기억해 진짜루

겁이없이 덤벼도
두번은 눈감아
경우의 신을 믿어야
널 안전하게 지켜

나의 시간이 유한해서
널 아껴야겠네
고민은 그만하지 더
멋있기위해
좆도없는 에에들
다 정리하며 해이

우리만의 약속일지도
무너지고 또 채워
새로운 관계로 지켜 널

해

해가 지면 사진을 또 찍자
넘기전에 말려야해 날
반딧불이 날뛰는 그 시간
날뛰던 그 시간

집에


KYLE)
I hate it when you sharp
맨날 너만 너무해
근데 너만 너무하다기엔 나도 많이 지저분해
웃는 니 입술이 무뎌진 현실을 처분해
꿇렸지 다시, 뻔해도 매번 또 오는 변수에

서로 해칠마큼 뾰족해져서
그 시계침에 우린 베었어
애라도 만들어서 난 책임 져야겠어 널
져어야겠어 노를
우리 배를 저 멀리

제자리에 머문 내
모습은 초라해서 내 시간은 서운해

이젠 가지 않아 rodeo
이제 다른 burberry 내 차에 못태워
네 향이 덮히지 않게, 맡아야겠어 니 냄새
너가 돌아 올때까지
너가 몰라 볼때 마치
우리도 운명을 맞이하길

맑게 해줘 바람같이


날 두고간 거리에
차마 혼자 거닐게

나 존나 멋있게
우리를 사랑하겠네
평생인줄 알았던 우리도 잠깐이었네
그 마저 낭만이었네
결국 또 사랑이었네

네가 뱉어 낸 시간은, 
내가 삼켜왔던 시간들과는 전혀 다른 모습이었네

검정이 뒤덮힌 공간에
난 반딧불이 별들인줄 웃은 채 속아줘 매일

Tim)
하늘이라도 베어내서 찾게
언젠가 우리도 헤쳐나올땐
너도 믿게될수도 엉터리 운세를
이 엉터리 십새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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