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xed by https://soundcloud.com/small-kidd
beat by b.mac 

다 그런 애들끼리 뭉쳐봐라 
너넨 절대로 이륙못하지 
내 7년의 결과는 무시 못하니 
난 시대의 잔재 까진 아니어도 
뒷머리 까질 때 까지 존나게 당해봤으니

누구누구가 내 팬이라고 했던거 다 알어
생각대로 됬다면은 나도 이미 성공했지
모든 결정은 내가 했지만은, ; 남은것은 하나없지 난
그렇게 나는 아직까지

그래 알어 나는 아직까지 이뤄논거 하나없이 
그들처럼 기어가고있어 아직까지 
 
came from the bottom, 밑바닥에 서 부터 올라가는 방식?
이제는 믿지않아 주변애들까지

그런 애들의 방식은 남을 밟고 올라간다고 믿어 
일상이 된 싸움 절벽위 친구의  등을 밀어 

위로 올라가기 위해선 다 이런식이지 웬지는 모르겠지만
이렇게들 성공을 하지    

성공을 하니 기분이 좋은건 나도 느껴봐서 알아 
근데 한 순간이란 걸 알아 달콤하지만은 뒤에 
오는 맛은 니 정신을 아득하게 만들어버릴걸 알아

누군가에게 잊혀지는것 아직겪어보지 못했다면 보이는것을
더 작게봐야해 기대 하지는 말고 너 하던대로

다 개소리지 하던대로 하더라도 알바뛰는 신세를 못벗어나는게 
현실 다 똑같으니 힘내라는 말보다는 포기하라해야하지 
그게 맘 편하니  
꼰대같다는 말을 들었어도 뭐 어째  
내 7년의 결과는 뻔하던데 
패배자는 아가리를 닫아야 되니   
다 할 말이 없어져야 겠네 many rappers 

지금까지 많이 달라진 씬에
시대가 바뀔때마다 누구누군가에 다 한번씩은
쥐어졌었던 기회, 놓친다면 항상 그들에 뒤에
뻔한스토리 but 포기는 할수는 없다며 갈때까지 가보다가 이젠
포기하기도 아까워 내가 잘할수 있는건 이거 하나밖 에없기에 난 달릴수밖에

7 years freestyle(with Small Kidd)

prod. @syndrome
lyrics. @noctunes
record. @musicaliveofficial
mix. @dvywonmusicalive
master. @dvywonmusicalive


hook. 
genghis khan, the way they call me papi. 
i don’t know why they always tryin' to copy. 
ooh mami.

genghis khan, the way they call me papi. 
i don’t know why they always tryin' to copy. 
ooh mami.

verse. 
she was a mami, looked just like her mommy.
she was from italy, petite like the little league.
personality filled the room, more energy than red bull. 
we met in the middle of june, some time in the afternoon.  

you were my third kiss, you were my first miss, cheerleading when i made the ball swish. 
i couldn’t focus, hocus pocus, to this day, you are on my wishlist. 
fashion killer, with a hint of bad and boujee. 
and she don’t go nowhere, not without her gucci. 


hook. 
genghis khan, the way they call me papi. 
i don’t know why they always tryin' to copy. 
ooh mami.

genghis khan, the way they call me papi. 
i don’t know why they always tryin' to copy. 
ooh mami.


verse. 
ooh mami, ooh mami, ooh mami, mami, mami. 
ooh mami, ooh mami, ooh mami, mami, mami. 
i had you wetter than a tsunami ‘nami. 
and you had that body, my little shawty, shawty. 

you were not impressed by how quickly i unhooked your bra. 
got you asking me, 'how many girls been in this car?'
well, i still go by mr. international. 
and I’m still hulking that inner animal. 

hook. 
genghis khan, the way they call me papi. 
i don’t know why they always tryin' to copy. 
ooh mami.

genghis khan, the way they call me papi. 
i don’t know why they always tryin' to copy. 
ooh mami.

shift

mami

@stayinsky0826
@realticonthemic
@dean-eom
@flaboi247

You better check our profile 커지는 나비효과에
이미 우리의 위치는 니들의 소망

니들의 소망 RAP FOR K-SHIT real shit 뱉어
New chopper on this beat bitch 

Killin' track 에 represent  해 내 이름 석자 
Realtic 하고서 mic checkin' all day I’m getting hole lot of things 난 감떨어진 놈들과는 안놀아 shit 

다 봐버렸지 you bitch 아가리 해
Here commin’ out 너네들 오빠지 ya
Flaboi 손이 닿아야해 저 우주에
기분은 fla high 붕뜬듯해

popping bottle 빈잔 가득 채운 뒤엔 붙게 되겠지 
내 이름에 숫자가
Young boy’s prime time
너네 fakers 내 반도 못해  
네 swag은 딸려 옷에 비해

I go 우주비행 하는듯이 내 rhyme 적어내지 너희 수준은 bad 

끊이지 않는  dm이 보여주고 있듯 I`m on di di di di di different level

새롭게 계속 보여주지  we gon get that money money 

우린 수준이 다르지 like a Stephan curry curry

우린 벌지 너넨 사치 부려봤자 똑같아보이니까 그만 stop cut it cut it 

E-day
You better be ready cause we gonna be on the top 
걔네들은 아직도 우리를 모르나봐 e
They copy my shit they copy everything we got 
they copy err'thing we got 당연히 너넨 부러워 우리가

Pause 만들어보자고 bi-big picture
Let me le-lean on
머리에서 나오는 구린 아이디어 uh
That’s 여의봉 just fake monkey 못추려 넌

넌 죽어도  못 추려 내가 어떤 일을 벌여 놓고 있는지
왠만한 애들은 끼지도 못한다고 전해 전부 다 우리끼리 
Take that flame 댁들의 jealousy 백배 이름까지 c-city maintain 
내 이름 안에 달린 수식어가 두 세배 늘어나도 don`t care eh eh

I don’t care about u 내꺼하기도 바쁜데 너희를 위해 소비할 시간없구 
Just take a deep breath 하고 들어가 집에 다시 mic 잡고나서 랩을 뱉기 바쁘지 

타고난 유전자가 내 몸안에
이게 다른 래퍼들과 나의 차이 
너네 재능 합쳐도 나와 못 비벼
Copy copy my style oh jesus
Damn

Damn 먹어치워 배불리
깝치면 팍 턱 날아가버려 yo bully’s
It’s the E-day movement we
Gonna killem’ all 병신들 다 잡아먹지 hol'up

E-Day

Lyrics : @sharkramayet  @sipseonbee
@https://soundcloud.com/sharkramayet
@https://soundcloud.com/sipseonbee
Beat : polarbear94(workaki)

H)

그 날이 온다면 버리자 공존하는 법 and
i can spit any other styles drinkin' like a boss
u can't fall back my lovers so take me other place
이게 무슨 말이냐면 나는 나를 사랑해

그 날이 온다면 버리자 공존하는 법 and
i can spit any other styles drinkin' like a boss
u can't fall back my lovers so take me other place
이게 무슨 말이냐면 나는 나를 존나 사랑해

V)

내 인생에서 행복이 우선순위가 되는 날
내 모든 삶이 정리되고 그댄 별이 되리라
온전한 그대와 내가 이 현실 안을 매긴 다음
me and myself 우리는 주인으로서 인생이란

판을 그리지 그리고 그리길 바라는 그들에겐 우상이
되겠지 순수예술을 좆까던 lover들에겐 분발이
필요해질걸 너는 내가 이상적인 놈인줄
알았겠지만 이상은 이상하게도 현실이 되네 so back it up

my times for be real cuz my paradox was real treasure
너 베껴들은 음악으로 매기던 수치는 무의미해져
난 뭐든 맘대로 해도 끝에는 맞아 이 박자처럼
u can't bother my life 너 죽었다 깨도 못 잡어 사방으로 퍼져

가는 내 신드롬 but 너넨 아무도 모르지 cuz
내 삶은 온전한 내꺼가 되니까 right?
이해 안돼도 상관 없어 이건 마약 같애
끊지 못하는거지 근데 그 날은 무조건 와

V2)

우린 다른 움직임
맹수처럼 숨죽이지
좀 다른 걸음걸이
빠른 차들 난 느리지
but u know Im chasin' bill
그 건 삶을 위한 짓
깨달은 건 돈을 위한 삶은 trash

어쩌겠어 내 근본이
연예인관 멀어
건물주 flow 타는 놈
but 세입자지 wurr up
연습실에서 원룸
I came from bottom
make up 하던 넌
못하지 이해를

난 사명이라 여겨
이어가 그 시대를
모든 것이 금
첫번째론 ill-matic
so I'm a gold-digger
챙겨야해 시계를
내겐 필요하지 rollies
그럼 go get em'

너와 같은 시대
다른 역살 써내려
가끔반 비례해
위치와 ambition
겉만 뮤지션인 쟤와 나 사이
누가 더 진짜인지 니 두귀로 비교해

Untitle - SHARKRAMA, 씹선비

insta@ _ba3cut

2020 04 21 No mix&mastering

Still the same
weather rainy
I'm always the same
I'm a fucking wet

Where your an ocean?
Were moment emotion?
i'm going back
you hurts my head

oh

Why are you leaving me?
sometimes i'm missing we.
Will you go back for me?
Will you go back for me?


Why are you leaving me?
sometimes i'm missing we.
Will you go back for me?
Will you go back for me?

babe,we going back
대체 우리가 왜
돌아갈수 없는건데?
대체 이유가 뭔데?

yeah 이기적인
놈이라 뒤섞여진
기억에서 너는 역시
나쁜년 맞아 역시

Still the same
weather rainy
I'm always the same
I'm a fucking wet

Where your  an ocean?
Were moment emotion?
i'm going back
you hurts my head

oh

Why are you leaving me?
sometimes i'm missing we.
Will you go back for me?
Will you go back for me?

Ocean

숨죽여 보냈던 나의 시간을 볼때,
이제는 끝이 다가옴을 느끼고있어
나 아직은 때가 아닌데, 몇번을 되내어봐도 그저 땅에 불을 지피고있고

사라져가는 과거 를 두눈으로 봐야되
알수 없는 허무가 땀이되 내 등을 스칠때,
난 막막해, 어디다 눈을 둬야할지 .  불안해
자꾸만 느껴지는게 몸이 막 뜨거워져

개미들이 내 손 등을 갉아먹고.
내 폐의 상처자국이 막 부어오른거같고
심장이 눈을 감지 못하게 자꾸빨라져가고
나의 숨이 짧아져가는 소리가 들리고있어

주변의 사람들이 점차 하나둘
망가진 인생을 놓고 토론을 벌이네
나 또한 끼고싶진않지만 
마지막까지남은 자존심 그냥놓아 버릴래

한치 앞을 바라보다 가 모든걸 잃을때
머릴 들어올리지못하는 나를 비롯해
버려지는게 너무 익숙한 나머지
우리의 몸은 이미 그것에 둔감해졌나

남은 숨이 짧아 촉박해진 발걸음이 
처량하다시피 느껴지곤했고
해가 뜨는 게 무서워 잠깐 숨을 멈춘채
그림자 뒤로 숨어 안도의한숨을 뱉어

끝까지 살아야 한다는 강박때문에
잠을 설치기도 한 날이 반복될 수록
미약해져가는 마음을 두통이 자꾸만
괴롭게 해서 쓰라린 아픔을 배설해야 했고

이제 나 떨어질래 좀, 낭떠러지에서
발을헛딛지않으려 다릴 저는게한심해서
날 깔보는 사람이 내가된게 아이러니해 좀
끝내 난 발을 뺀 사람중 하나가 되어야했나

이제 잃어가는게 아니라 잊혀져 가네
해를피할곳을 찾았던 모습이 해가되었네
나 손에 쥐었던 나뭇가지가 부러졌네
눈을 감은 나의 모습에 이젠 침묵할래

mami

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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