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하게 누워 가사를 끄적여난 여전히 변함없이 걱정에 휘말려불안해 하는 스스로가 미워서가살 쓰면서도 낼 걱정을 또 하네일곱시간 이상 안자면 힘들어예전과 달리 줄어든 의지에 이대로가다간 사라지겠어 내 정체성ㅈ같아져서 가살 끄적여 봤어
먼지 쌓인 마이크와 스피커오랜만에 해본 랩엔 혀가 또 꼬여오인페 사용법 헷갈려모든게 ㅈ같네 난 왜케 부정꾸부정 꾸부정
꼰대 새끼들 넘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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