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나에게 뭐니
비틀 거리는 걸음은 zombie
어딘가로 가는지 잘 모르지만 괜찮아 괜찮아
baby don't make me alone
너에게 말 해주고 싶어
너없이 살고 나 느꼈던
내 아픔 내 한숨
every day 난 술에 만취해
너에게로 가는 길은 너무 dark 해
달빛도 오늘은 밝지 않네
앞이 안보여
니가 안보여
어떻하면 너가 내게 다시 올까
지금내 마음처럼 텅빈 내 통장
잔고는…
오랜만에 또 들으러 왔어요 언제 들어도 너무 좋아요
또 듣는다,,,
이게 어떻게 휴가 때 한 거야💦💦💦💦
와 진짜,,, 가슴이 웅장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