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삭이는 촛불같던 새벽이끔찍한 백야로 변해
세상이 반대로 흘러가내가 거꾸로 걸어가
약속도 사랑도 없었고 영원도 환상도 바라지, 믿지 않았어
오래 전 사라진환영조차 없는슬픈 요일이 왔듯
낮은 온도의 마음이 날 살게 해불안까지도 날 살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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