흘러가는 타인의 삶을 관찰해세상과 나는 날 지운지 오래
너의 노래는 날 슬프게 하지만난 이제 금방 괜찮아져
모든게 흐려지는 것 같아마비된 채 살아갈 수 없잖아
잠깐 빛나고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그런 날들을 매일 바랄 수 없잖아
영혼도 내어주던 너를이렇게 잊게될까 두려워
찬란했던 기억을 거의 다 잃었어꿈을 꿨나 싶을 정도야
모든게 흐려지는 것 같아마비된 채 살아갈 수 없잖…
가사 부탁드려도 될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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