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말하지 못한 내 속마음과 그대와 돌아가는 이 시곗바늘 어쩌면이 모든 낯설음이 곧 우릴 헤어지게 하는 것
뉘어가는 이 시간 속에 그대를보는 것도 또 마지막인 카페엔커져 가는 이 BGM 속에 기타 소리만 울려 퍼져
그대도 눈치채고 있던 걸까 우리 헤어지는 걸어쩔 수는 없지만 내가 먼저라도우리 헤어지자고 헤어지자고 말할래
하지만 말하지 못한 내 속마음과 그대와 돌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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