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어도 한참 넘었지그때 처음 만났던 형이이렇게 추해질 줄 알았다면 나 역시가족으로 안 뒀지
말마다 섞는 거짓체이서 물고 늘어지는 거 잘 봤어근데 이건 몰랐나 봐난 용서한 적 없지
그전에 잘못한 게 없으니네가 쓴 글 잘 봤어뭔 생각 인지도 알았어,어쩌면 네 할아비가 무덤 속에서 니 랩듣고비웃고 있을지도왜냐 죽은 자는 말이 없으니 빨리 껍데기 벗길
가진 건 구라뿐인 백지…
개쩐다
ㅗㅜㅑ...
찢었다
다음 나다 백지 병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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