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도 달라질것 없는 하루반복적인 시간 뒤엔 법먹듯이 했던 생각뿐이니바뀐게 전혀 없지
묻지 않았음 좋겠어 차라리약이 된 무관심아무것도 보이지 않게 새까맣게 덧칠 해왔지
암전이 된 이 순간전혀 안되고있지 분간열정과 희망도 잃은채한번 더 어떻게 믿을까모르겠어 맘 속은 이젠 반항 뿐인 저 세상그냥 맘 편해지고 싶어 조용히 땅속에다 매장
시발 믿으면 이루어진다는 그 말은 즉…
가사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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