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a.대체뭐냐이거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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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X

Black Nut)
늦은 밤 잠이 안 와 뒤척이고 있을 때
자꾸 안방에서 들리는 이상한 소리에
문을 나서 조심스럽게 다가갔지
혹시 우리 집에 강도가 들었을까 하는 마음에
무서웠지만 내 눈앞에 보였던건
엄마 아빠가 벌거벗은 채로 몸을 섞어
내가 알던 엄마 아빠가 아닌것 같아서
난 그 후로 두 사람의 눈을 피해다녀
그게 섹스란걸 친구에게 처음 들었을때
이상하게 난 매일 잠에 들지 못했네
자꾸 들…

Recent comments

  • 휘성

    휘성

    · 3w

    on repeat!!!

  • 박싕휘

    박싕휘

    · 4mo

    동생의 방황~

  • 정시온

    정시온

    · 4mo

    블랙넛은 진짜 솔직하게 자기 인생 말하니까 여자들이 다 뻑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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