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angeman잊어버린 내 가방누가 찾아서 줄까내가 원한 그대 품이 아니라면숨 막히는 이 공간사랑을 찾아 떠나지고 떠난 멍이 내게 서려있네아마 난공불락네 맘은 잘 몰라찍었어 눈 도장내 편진 바닥 나호수같은 모양오묘한 네 촉감내 옷들 뺏어간그대 냄새가 그리워
돌아오지 않을 걸 알면서도구멍만 찾는 나는 벌이 됐소몸이 닿을 때 까지 기다려줘요뚜렷한 눈동자로 날 …
ㅈㄴ올만이다 좋다여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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