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턴가 누구 모르게담아두었던 여러 질문들이언제 생긴지도 모르는작은 틈새로 새어 나오게 된거야
그래차라리 잘된일이야한참을 덜어내고 비워지면 그제서야 또 떠오르겠지
아직 난아무 답도 낼 수 없어 똑같은 질문만 해대고어떤 말로 날 설득해도두리번거릴걸 또 다시음-
그래이런 나라도 좋아?끝도 없이 좁아져버릴 나를예쁜 것들로 채워담아줘
아직 난아무데도 갈 수 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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