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맘에 안 들어 엎은 벌스는 수백 개 어릴 적 어색했던 내 왼손은 턱을 괴꼬인 내 머릴 정리해 빚게 돼 내 정신 빛 봐야지 광명해 아직도 많아 해야 할 게
가끔 적응이 안 돼 지금 나의 모습 보습하나 안되던 복정역 작업실 한두 평 정도 됐을 거야 이젠 두 팔 벌려 누워 구경해
나의 벗들벗은 허물들 넘은 huddles
스무 살 넘어 다짐했지 라면 먹다 죽어도 난 행복해 …
존나잘함
와좋다
너무좋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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