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eryskies.조금만 세게 쥐어도 부서질것같은 어느날 넌 내가 질렸다는 듯이 거리를 두어 걷고
아직 늦어버린건아닐거라고생각을해봐도
헤어질것같은건 어쩔수 없나 난 우울에 잠겨
오네 저주를 담은 냄새오 너가 떠났던젖은 눈빛으로난 이별을 맞네난 아직도 여기에서 갇혀
난 담배도 안피는데 한숨이보여 고개 들어 하늘 안 보면 울것 같아서 너가 정말 별거 아니라면…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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