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내 손가락 빨던시절은 이제 너무 과거인걸 날은 흐리고 많은것이 원하던대로 되지않아도
떠나지 않는 마음언젠가 될거야,무엇을 위해 기다려 해는 뜰텐데동트는 쪽으로 더 발딛어 가야지 이제는 아무도 기다려주지않아 so,
나 grow내가 다쳤던만큼 grow 나 부딪혔던만큼
그냥 대충 살다간뭣도없어 난 알고있어인생은 war, 불쌍한 나의 세월
나는 형노릇 하기는 글렀…
나는 이게 너무 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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