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세는것과 너무 비슷한
감정을 느끼고있어 이불안
잠깐 잊혀지는 너 다시 기억날때면
몇배는 커져있겠지만 ye
이런 내가 싫어 돌아서가면 여길 벗어날지도
근데 오늘따라 미로같던길도 너무잘보여 해서 난 일어나서
너와 놀아나고파서
꾸미고 난 거울앞에 섰어
사실 난 내가 혐오스러워
달라지길 원한다면
한걸음 먼저 떼는게 맞고
난 알면서도 잘 안돼
내가 게으른 완벽주의라면
언젠가 …
어쩐지 odd95가 되게 섬세한 것 같더라니...ㅠㅠ
인프피 붐은 온다
진짜 대박이네 ㄹ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