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나 난너무 바보 같아 나 너와너무 닮아버린 채 멈췄어모든 시간 내가 알던 공간마저 다네가 묻어있지 않다면,니말이 다 맞기를 바라며하나도안 아프길 바래 난행복을 바래 난내 맘은 쉽게 그러질 못해주변 사람들이 하는 말이 전부 날카로워져날 위로하려 해도 또 토닥이려 해도난 화가 잔뜩 나지만 표정으로는 웃고 있는 걸이래야 할 것 같아서이래야 할 것 같아서내가 실수하면 …
슬퍼여
가끔은
이렇게 좋을지 모르고 들어서 당황스럽노ㅋㅋㄱㄱㅋㅋ
ㅈㄴ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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