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샹송

7. 샹송

성이름

박아 계속
우린 맛탱이가 갔어
싸줘 빨아줘
대체 어떤 말을 못 담어
오 예예 더 세게
하는 말마다 다 이뻐
생각보다 입이 더 깊어
우리 하는 짓마다 다 다 뉘우쳐
회개를 맨날 해야 해
내 간지는 존나 죄야 죄
실수로 여잘 뺏었네
오 난 네 애인의 애인
하는 생각마다 다 뉘우치지 난 몰래
죄송해 제수씨 죄송해 형수님
난 날 못 멈추지 선수지
정말 어쩌지 어쩐지 못 멈추겠네
쟤넨 또 화가 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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