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아 계속우린 맛탱이가 갔어싸줘 빨아줘대체 어떤 말을 못 담어오 예예 더 세게하는 말마다 다 이뻐생각보다 입이 더 깊어우리 하는 짓마다 다 다 뉘우쳐회개를 맨날 해야 해내 간지는 존나 죄야 죄실수로 여잘 뺏었네오 난 네 애인의 애인하는 생각마다 다 뉘우치지 난 몰래죄송해 제수씨 죄송해 형수님난 날 못 멈추지 선수지정말 어쩌지 어쩐지 못 멈추겠네쟤넨 또 화가 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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