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끽 (Feat. Yescoba)

5. 끽 (Feat. Yescoba)

성이름

나 이제 거의 다 끊었어
2년 동안은 어쩔 수 없거든
야한 사진 보낼 일도 이젠 없어
어제를 술로 덮어
내 죄는 나를 벗어나지 못해
악마는 여친보다 사랑스럽게
혼자인 밤에 항상 내 옆에
여덟 xnx 코에
그녀의 가슴 위에 토해
옆엔 예스코바와 호세
Drinkin trippin 몰래 오예
눈 감을 땐 뭐 보이네
그녀의 혀엔 뭔가 있어 예
방문은 안 잠겨있어 예
멈춰버렸네 나는 끽 Skrrt 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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