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yrics by 지웅
Composed by 지웅
Produced by Kamikaze
밤마다 젖은 베개를 베고 지냈어
마치 영화 주인공처럼
네 사진을 바라보며
문 앞에 네가 팔을 벌리고 있을 것 같아서
괜한 기대를 한 채
집 문을 열어
더 아파도 괜찮아
네 덕분에 웃으며 여기까지 왔잖아
이제 다시는 널 위해 뭘 해줄 순 없지만
행복했던 기억만으로 충분해
enough enough eno…
I come back to this song because I like pain, and this song …
我爱你我想你🥺
我还是想你ㅠ
지웅이 가수해줘서 고마워 오래오래 방지턱 없이 천천히 전진하는 가수가 되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