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La Bo
그 때 기억나 우리 눈 뭉쳐 싸웠었던 날
눈이 펑펑 와서 앞도 보이지 않았지
아직까지 난 기억하고 있지만
그대는 녹은 눈
봄이 올 거라는 건 알고 있었지
근데 왜 매일 나가 뭉쳐댔을까
오직 내가 아는 건 하이얀 눈에서
보이는 건 너밖에 없으니까
얼어붙었던 손도 넷이라서 녹일 수 있었어
영영 위에만 있기는 싫어
그 때 있던 장갑을 껴도 추울 것 같아
Without yo…
개좋은데.?
aaaa que lindo que es esto, te amo jiung😭😭
내려와 들으면서 정권 찔렀더니 내란수괴 윤석열 진짜 내려왔어요
3월 말에도 내려와를 듣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