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 Ocha)
솔직히 난 우울한 쪽에 가깝고
어딜 가도 불안한 마음을 가져
아직도 난 어리기만 한 마음이 가득해서
누굴 안아줄 수 없어
솔직히 살고 싶은 게 죈가요
나다운 일들이 점점 줄어요
어른이 된다는 건 슬프네요
나이는 숫자인 줄 알았는데
다들 그렇게 어른이 되었나요
너무 슬프다
헉 너무좋아요 힐링된다..
항상 너무 잘 듣고 있어요 행복하세요 🍀♡
내가 잘 살아갈 수 있을까
Home
Feed
Search
Library
Downlo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