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 Dept @22222da
조용하고 먼 곳
이곳에 나 몇 년이나
새벽이 되면 가로수들만
날 반겨주는 곳
이 곳은 너무 조용해서
초라한 난 고요해져
동네 이 곳은
동백 이 곳은
또 밤이 되면 새벽이 그리워지고
시계의 속도에 맞춰 계속
새벽엔 우울함이 내게 드리워지고
나도 가늠하지 않은
나도 낯설은 나를
감히 가득 나의 품에 안아 알게 되고
눈을 감아 잠에 들면
또 해가 떠오르…
Hello ohiorabbit! it's been awhile, but i found your songs a…
도입부부터 ....홀릭
🌟🌟🌟🌟
사운드 미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