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S-Celebrate

beat 제목은 x 지만 내 이름은 o
i ain't talkin' 'bout Okasain 다르다고
내 이름은 ohs 다들 만나서 반가워
나 와서 싫다면 서운해 날 반겨줘
생일은 현충일 슬픈 날 혼자 좋네
사실 너도 쉬어서 좋잔아? 다 알어 속내
애들이 a형 같다고들 하지만 난 b형
나 역시도 fuck 방탄 imma fan of b 형
dj shine 마냥 나도 내 키가 전부
랩이 재능이라면 내 재능은 천부
물론 연습은 해도 타고난거 같어
멈추지 않는 힙합 흥 i need a doctor
랩에서 난 모든 것을 보여줘 전라도
너와 내 gap 두 광주 경기와 전라도
거리 쯤 되니 so please don't test me
랩도 못하면서 말 걸지마 미리 말했으니
아이돌 밖에 모르는 요즘 10대 class
젤 잘하는 rapper라며 빠네 CL ass
또 요요거리며 까불며 다 랩이래
오늘 진짜 랩 보여주고 니 기억에 네임팬
으로 내 이름 적기 위해 i keep rhyming now
말해봐 요 근래 누가 나보다 hot 했나
imma nova 망한 게임 떠올리지마
한때 잘 나갔었어 지금 top 은 lol이지만
쨌든 뭐 imma be a rapper who you'll wannabe
허나 가끔 술 많이 마시면 길 위에 pee
행동거지는 이래도 랩 만큼은 모범
랩을 자세히 모르면 일단 들어 like 보험
내 flow는 맛깔져 좋은 음악 깔고
groove 하게 타죠 저절로 걍 타져
성격이 느슨해도 가사쓰고 i grind
내가 좋나 아이돌이 좋ㄴ나 ask to the blind

OH'S- O

(오하) 나는 술식기전 화웅의 목을 따는 관우
너는 이런 날 보고 감탄하는 조조, 간웅
나만 가능한 내 SWAG 좆밥 꺼지라 해
요즘 보여주기식 Hip Hop 솔직히 거지같애
실력은 한그루 나무 증명에 필요한건 '수 분'
16이 내 명함이고 증이고 이력서라 생각하면 되는 부분
내 pride와 완벽주의 딴 데선 아무렇게나 못 봐
내 flow는 존나 섹시하고 이쁜 텐프로 아무나 못 타
난 힙합 선비, 내 머리위엔 오직 '갓'뿐
니가 평생을 걸려서 아니 환생해서 할껄 나는 그냥 가뿐
힙합할 시간에 수학을 했음 필즈상을 탔어
내가 배면 너흰 '일겜'처럼 서로 먼저 '탑선'
너희 따위가 힙합을 쉽게 여기다니
말이 아니지 밑에 편히 쉬는 biggy pac이 
편히 못 쉬어 나 역시 아무나 하는게 진짜 존나 싫어
나처럼 증명해 병신아 반만하고 나서 나를 씹어

 

(HOOK) 나는 증명 또 증명해 Motherfuckers I grind all day
나를 윽박지르고 자학해 Cause (it's) no pain no gain X2

 

(극문) 난 대학생 1학년 겨우 스물하난데, 벌써 노는게 귀찮아
요즘 내가 가진 관심사는 술자리를 피하는 방법
좀 무리하게 달렸지 그 결과로 결국 어젯밤 또 오늘아침에
나를 반갑게 맞이하는 shit 몸살감기
쌍화탕을 감기약에 말아먹고 녹음하러 나왔지
so 이건 한시간짜리 가사 just 벙개곡,
그렇다고 난 놓치지도 않아 내 퀄리티
나만 할수있는 방식 , 너넨 그저 뒤에서 왈가왈부 하지
답은없어 이씬에서 잘,잘못 을,갑은없어
갑갑하던 너네들의 성공 하루아침에 다 무너져
걍 너네는 티비 광고에 나오는 명품 보험사처럼 
묻지도 따지지도말고 다'물어줘' 보람상조~

 

 

(Outro) Oh's KW and the DARKBASE in this bitch
All you motherfuckers can suck our dicks
We ain't playing with no basic rap shit
We in this bitch hahahaha

(producted by 박시영)

과제곡 1

まず俺紹介俺ＯＨＳ塩辛い
rhymeの所有者だから韓国人さぁ
皆驚きもしねぇすでに看破
日本人にとってこりゃ相当に簡単

告白すると人生が出鱈目
奨学金のためこんな言葉口出ちゃ駄目
切れたらもう食えねぇよ醤油ラーメン
今年を壊した主犯はやっぱマーズだね

fuck 다 fuck먹고 시작해 한국말로
 아니 fuck은 영어 쨌든 다 알잔아 단군말곤
 원곡 bobby bitch 시영이beat 갖다 
 버리지
 니가 머리 빚던 bobby 말고 연결고리 말고 bitch

내가 죽는다고? NO 구절 살려보지 30
뇌가 주름졌어 쫌 그걸 살려내니 쩔지
 병신 하층 병신 병신 친구전부 병신 young shit 포텐터짐 머리 뚜껑 여심 조준 여심 열심히 엮지 억지 역시 약빨떨어져 금방 적적하니까 훅

Mic b free 애마씨 성함은 kawasaki씨
 지랄 혼용 개쩜 국문과  fan 아님
 매일 발전 운운하던 과거 훌훌털고 이젠 더 팔 우물 없지 내 skill 뽐내는 중 뽀대를 중시 쪼개는 sushi 다 먹어치워 이미 장전완료
 전 여친 미안 개줄 풀고 개집 나와 계집만나
Forever young jay-z아냐 근데 누가 제지하냐
 휴면강등 플레 나부랭이 전락
Mic 걸레년 몇마디 뱉었다고 금방 젖냐
これ訳してみ麻薬していそうなswag 아 몰라
 다 접고 오덕 될래 死ね人間막판 신내 존나 신의 신내림 yeah 쉽게쉽게 거저 먹네 시바바바바아아알

시영 bitch

verse1)최오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제 이름은 Oh's라고 합니다
저 무시마요 무시무시해요 작업량 매일 밤마다 hustle 합니다.
허술하니 딱 비집고 들어올 만한 요즘 여기 힙합판
그렇다고 막 저 같은 짬 무시하면 됩니까? 서로 respect 갖춥시다.
저 왕따마요 광주처럼 '전 남'이 아니죠
저 빼고 flow 논하는건 좀 많이 아니죠
앞에 계신 좆밥분이 혹시 절 마크할 전담은 아니죠? (꽤 거만한 표정)
장난치는 것도 아니고 누굴 간장종지로 아시나
당장 종지부 찍고 보지 않을람 상종 맙시다 솔까 좀 낄 때 낍시다
하고 싶다고 막 싸지르듯 랩하면 강간과 뭐가 다르죠?
아직도 분수 모르시고 당당히 설치시네, 걍 제 입을 다물죠
힙합은 촉 그리고 노력 둘 중에 하나라도 있으세요?
맨날 감성 팔아먹고 사시던데 노래 그 분 이쁘긴 이쁘세요?
uh  제 사상 천상천하 유아독존 서유기의 제천대성
금의환향하게 대선이라도 열어줘요 힙통령이라도 되서
돌아올게요 몽룡 간지 밤의 춘향이 생각에 힘나지
나같은 real under shit 우연히 접한 니가 할 대사가 "심봤지"

herb shuttles 반복

verse2)배선우
하나같이 무시해 날, 난 분위길 눈치 챈 다음
손 대지 않고 많은 raper들의
허리를 굽히게 하지, 유리겔라
이 verse가 끝나면 난 너가 앓을 trauma
그 다음에 난 과거 속에서 너의 담당 최면 치료사를 만나
What the fuck? 당장 가져와 현미경
경력이든 실력이든 너의 모든 것이 nano meter
너네 공연장은 한겨울 바다야, 내가 왜 들어가 거길?
난 치켜뜨면서 말해 두 눈깔, "넌 내가 마음에 안들지?"
내 패기엔 관록이란 단어가 붙지 못해
애초에 내가 걷는 한걸음마다 보폭이 천리길쯤 돼
그 무대, 내가 MUte 해서 죄다 Pantamime shit
이렇게 보니 너넨 rap 보다 잘하는 것 같아 telepathy
막연하지 이제 어떤 rap을 해야할지
이 rap이 만약 성인잡지였으면 진작 수십장도 찢겨나갔지
내 방은 장례식장, 곡 소리나, 쉴 새 없이
다 mask 씌워, 입 막아, 난 미세먼지

herb shuttles 반복


Herb Shuttles(오하,선우)

beat) Necro- Bury you with Satan

verse

난 느끼는 대로 rhyme 맞춰 가사 써

내 punchline은 가산역 편의점 ‘가산점’

난 병신들 rap 접으란 말 빼곤 농담던져

몇 변태빼곤 내 랩 듣고 다들 놀라 벙쪄

난 “전설에 남을 전사” 랩이 무기

지금은 부족해도 ‘용’이 될 미래, ‘이무기’

지금은 아무 개나 교배해서 나온 잡종 믹스견

처럼 ‘아무개’ 허나 뜰거야 좀만 있으면

마음 먹으면 뜰 자신이 내겐 있어

날 비웃는 놈들 내 반은 할 수 있어?

Swings식 펀라 짱깨처럼 돈 ‘위안’삼아

여친이 없는 관계로 항상 시간 남아

그래서 개새낀 아니지만 ‘멍’ 때리지

아니면 개새낀가봐 내 시도는 니 ‘골’ 때리지

실력이 ‘선배’면 sex처럼 나는 ‘후배위’

빠순이들아 꺼져 이 곡엔 없어 hook의 美

나는 랩을 던져 너는 rhyme 받어

안 봐도 뻔한 rhyme 던질꺼면 머리 박어

Oh’s 내 존재자체가 변수인 스피커 속

누구든 장난이라도 내가 언급하면 피꺼솟

오만가지 단어의 조합 순항하는 flow

딴지 걸려다가 못 걸겠음 얼른 가서 숨어

보여주기 식 보단 찾아보고 느끼란 식

걔네 feedback 해줘봐야 내 말 듣긴 할지

걔네는 매가 약 뭐든 해봐야 에바야

깨봐야 현실이 너면 자살 시도나 해봐야

씨발아 니랑막 얘기하다 가는 시간 아까워

그 시간에 힙합과 노가리를 까면 뽑아 세곡

Can’t be better 내 앞에선 나머진 차순이 최선

너흰 정희처럼 딴지가 최선인 근혜 대선

이건 마술 난 꽂힌 칼을 맞고 즐겨

나보고 병신같단 놈들 “어 그래 즐 엿”

‘술’ 먹고 병신들 계속 씹어 수가 ‘안 주니까’

내 부업은 비뇨기과 의사 좆 까주니까

넌 초딩때부터 왕따 쪽바리처럼 ‘일 본놈’

내 rap은 그런 너희 숨 못 쉬게 해주는 밀봉 flow

Bury you with Satan 뭔 말인지 알지?

겁쟁이 pussy들은 내 앞에서 꼬리말지

너 같은 애들 떄메 힙합이란 pride가 사라져

개소리를 뱉지 마치 IS 인질 사망전

또 존나게 사리네 랩하는 기집애가 나아

Zico 싸대기 때리는 swag 뒤에서 구린내가 나

곰인형 없인 잠도 못자는 병신들이

What’s hiphop 질문에 당당해 약 빤듯이

너흰 rapper의 겉모습을 한 강도

현실은 백수 날씨가 풀려 한강도

물이 따뜻해졌으니 가서 dive해

형 입장에서 랩만 안 해주면 다 이쁘네

Oh’s 난 보는건 여 아이돌이 좋아

허나 음악적으론 힙합 이것은 no doubt

힙합이 유명해지고 되려 기분이 별로

우르곳 버프와 비슷한 지금 나의 심정

66마디도 내겐 뭔가 부족해

내 음악은 ‘bounce’라는 강시 부적 떼

쎈 척이 아닌 힙합을 향한 애정

I’ve maintained here 난 태임 넌 예원

제발 respect을 갖춰 싸지르지마

니 실력을 숨기려 제발 싸비 넣지마

내 작업량은 중 3,4곡을 제출

넌 하나도 벅차 이마에 아디다스, 세줄

Oh’s da overmost can fuck’em all, hit em up

이건 뭐 당연하지만 I’m the shit 여러 의미로

난 계속 발전해서 내게 투자해 ‘버핏’ 형이

내 rap은 cool해 피는 담배가 모히또니

이게 말장난에 지나지 않아도 네 퀄은 중국산

내껀 돋보이지 언제나 많은 것들 중 국산


OH'S- Bury you with Satan

Die wut die 다 die 다 이 씨발 것들 다 뒤져라 싹 다
 미천한 새끼 미쳐날뛰네 씹새끼
 마잌 놓고 샛길로 빠지고 찾아봐라 새 길
 회 떠 먹는거 마냥 날로 먹어 넌 왜 또
 오하가 마잌으로 찍어서 아야해또
 개나소나 랩하니까 이건 도살이야
 내가 잔인해? No 거의 보살이야
 난 유비 안나타나 갑툭튀한 제갈량
 대갈 깨부수기전에 자 여기 재갈이야
 싸물어 제발 초딩때 병신끼 재발
 주말 재량 영화 쳐 보던 새꺄
 근데 너가 래퍼들 밥벌인건 아니
 복싱 샌드백  or rpg 허수아비
 일자리 창출 ㄹㅇ ㅈㄴ ㅅㅌㅊ
 ㅋㅋ 뭐 떡밥 선물 해주니 거의 산타지
 내게 비튼 산타페 넌 산타지
 근데 내가 버린 꽁초때메 그 산 타지
 산타지 세번 터져 베인 삼타지
 내랩은 아가리론 담기 힘든 청산가리
 가망이나 희망이 많이 없어 넌
 가만히만 있어도 no
쳐병신같으면 존나 버러우 쳐타
 내랩은 흥오르니 지화자 좋다
 빼애애애액 이랩 이비트 im da maestro
내 tempo 갖춰 가져 나만의 flow
난 자뻑보다 남 까는게 그렇게 좋다?
너 ? you? 나한텐 이 씨발 개좆밥
 겸손함을 말하지마 이미 내가 알아
 나를 막을 자는 애진작에 다 뒤졌지 아마
 눈앞에서 꺼져 그리고 꺼줘 마이큰다
 내가 마이 길을 터줘 정글돌고 마이큰다
 건방짐은 중독 나를 더 미치게 해
 긴팔 원숭이나 내 발끝에 손 미치겠네
 손아귀에서 주물러 유방 아닌데
 자비란 없지 가슴 속 꺼메 유방암이네
 눈알 부릅떠 정 버거우면 고글껴
 난 이런 랩을 소화해내 싸지 검은 똥
 인생에서 좆될뻔 한 적 대략 세번
 죽을 고비말고 사회매장 횟수를 세면
 그 죄 어느새 면하고 매일 아침 세면
 바쁘게 하루 보내고 가사쓰면 새벽
 주관적인 견해론 점진적인 발전
 보다 중요한건 어느 한순간의 발정
Can you feelin it 넌 이걸 듣고 느끼니
 아니면 웃기니 너 씨발 지금 웃기니?
노래로 누구의 인생을 바꿀 단곈 아님
 허나 듣고 랩들 접곤하지 너네 상당이
 엄마한테 일러바쳐 ohs 날뛴다고
 피카츄가 아냐 말 안들어 난 리자몽
 산이는 메타몽 넌 꼬추나 빨어
 아니 섹드립을 떠나 go to the bottom
남아나질 않아 아무도 나만하진 않아
 자만하지 존나 이건 나같은 자만하자나
I don't need hook 그건 쉬어가는 부분
 자연스럽잖아 인공적으로 타 섞은 분유
Fuck 먹어 엿먹어 거슬리는 새끼 다
 입 막아 목 잘라 가장 근사한 생일빵
 이런 분노 치솟는건 삼일에 한번
 내 혀가 무기였음 니 배를 창이돼 관통
 독서같은 고상한 취미대신 나는 이거
 나보다 잘하는새끼 앞에선 죽어주지뭐

Ohs -ㅎ(loudness)

09년도 인가...
내가 중2때 만든 첫 곡ㅋ


O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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