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이 많은 밤 쉽게 잠에 들지 못해이렇게 아픈 날누가 알아줄까 여태까지 참아왔어 나너가 보고싶은 밤걱정이 너무 많아제발 나를 내버려둬잠 좀 잘 수 있게날 좀 재워줘따뜻한 말 한마디로사랑한다는 거짓말로(다 거짓말)
걱정은 쌓이고 쌓이다 못해 태산이 돼그깟 정이 뭐라고 먼 산만 바라보네어느새부턴가 익숙해진 하룻밤매일 바뀌는 그녀와 침대 지쳐버린 삶망가져버린 삶은…
미쳤다..
파이팅
틱톡 보고 왔는데요 노래가 너무 좋아요 많은 사람들이 이노래 들었으면 좋겠네요 ㅜㅜ
형 사랑ㅎ
Home
Feed
Search
Library
Downlo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