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한 돈 얘기

뻔한 돈얘기 해줘
근데 이제 학생의 시선에서
바라 볼 수 없는게 현실이고 시급 따지는 병신이 됐잖아 왜 또
상하차 두번 뛴거 뭔 대수라고
알바구할때도 많은 횟수를
따지며 수많은 변명으로 회피해 나만 떼쓰네
용돈이 bands 믹스 마스터링 못해 myself
친구들은 또 유행따라 간데
머니게임이지 난 매일 밤새기를
compress myself god blessed
아니 갓 새내기가 맞나 의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