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쪽에서만 보이는 거울 속에 난 갇혀 안보이지
너희들의 표정과 나랑 향한 손짓
하고픈걸 하는데 들려오는 비웃음소리가
익숙해졌을때쯤 니가
보낸 작은 박수 소리에
안흘리던 눈물 흘려도 결국
Enemy's outside of the window
사람들이 둘려쌓아도 in-door 가 편하지
쪽은 면하지
난 뻔뻔하지
랩 할땐 꿈 절대 못 깨
난 100이면 100
블랙넛은 못돼
But hey, lit…
진짜 좋네요 가온님❤️
신나게!
하이파이브!
거울 속에 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