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THEDAL & LANJOON [SINK]
몇 해 전 겨울,낯선 타국에서 일출을 기다릴 때였다.
기다리는 해는 뜨지 않는데 하늘은 생전 처음 보는 색깔로 빛나고 있었다. 아주 화려하진 않지만 그렇다고 단조롭지도 않은 오묘한 빛으로.
찰나마다 변하는 색이 너무 예뻐서, 기다리던 해가 끝내 뜨지 않아도 충분할 거 같다는 생각을 했다.
이들의 음악을 들으며아주 오랜…
Hello! I love your voice. Can I post this song on my YouTube…
<3
깊고 깊은 이곳을 난 유영하고 싶어요 깜깜하고 추운 곳 숨 막히고 무거운 곳 깊고 깊은 이곳을 난 유영하고 …
오랜만에 엄청 좋은 노래 잘 듣구 가요
Home
Feed
Search
Library
Downlo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