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시리 발걸음이 가벼워지는 노래네요~ 잘 듣고 가요~

Prod.KRAX
Lyric.박콩알, 319

verse 1) 박콩알
안녕, 오랜만이야
너랑 내가 이런 형식적인 말을 건넬줄야
이유가 있는 연락만
가능한사이가 돼버렸으니까 이해해, yeah
사랑아닌 무언가로만
가능한 너와 나니까 but
to be greedy 같은 맘이기를
그냥 그정도만 바랄게 난

이유 없는 연락인걸
몰랐으면 좋겠어 넌
아니 알아챈다해도
모르는척 해야해 넌, yeah

Hook) 319
난 너가 이런 연락 할 줄 몰랐고
난 너가 나를 생각 안 할줄 알았어 
no reason why i called  
그 딴거 몰라 내가 착각하지 않게
그냥 안 해줬음 좋겠고
(pretend not to know)
가능한 사이가 되어버린건지 난 잘모르겠어
(pretend not to know..)
가능한 사이가 되어버린건지 난 잘모르겠어

Verse 2) 박콩알
알아 언제까질지
모를 기약없는 불안함만 가능한 사이야 
그래 언제끝나도
다시 찾지 않아야한다는것만 약속해 yeah 

이유 없는 연락에도
모르는척 해주길 넌
아니 알아챈다해도
모르는척 해야해 넌,yeah

Hook) *

42(feat.319)(Prod.KRAX)

# No Change <3

verse1)
밖에 잘 안나가
매일같이 혼자 내방안에 있잖아
작업하고 게임 노래도 막 듣다가도
세상에 나 혼자있는 것만같아 나도

mbti E랬지만 I같이 살아 난
다 귀찮아서 친구 연락도 잘 안봐 난
요즘 내 기분이 오락가락 해
너 있었다면 말했겠지 ”그러면 안돼“

근데 니가 없으니까 난 이래도 되는거지 
보고싶다 할테니까 돌아와주든지
so please come back to me 말해 얼마든지
so please come back to me 말해도 넌 못 듣지

이런 말 의미 없다고 말해 난 아니야
너와 내가 얘기 나누던 그 자리야
잠이 안와 너와 통화하던 밤이 그리운
답답한 날이야
 
hook)
oh girl 너가 없인 나도 없지
너가 없인 밥을 먹지도
밖을 걷지도 못해 
괴롭잖아 매일 잠을 설치고

verse2)
오늘밤도 나는 잠을 설치고
어쩜 나는 니가 아직 필요할지도
아직 너만한 사람이 없네
매일 빌다보면 행복했던 일상과 널 돌려줄지도

내가 너를 힘들게 했지만 바래 조금 더
난 항상 이기적이었지 돋아 소름도
그랬기땜에 난 니 맘도 모르고
어린애 처럼 너한테 사랑을 조르죠

이러면 안되는거 나도 아는데 나 왜이래
니 기억땜에 내 하룬 전부 회색이네
나 사랑이 필요해서 난 예민해
나 이제서야 널 부르고싶어 babe

니가 준 편지들 처럼 
내 노래엔 내 진심을 담어
근데 하나있는 차이점이라곤
니가 이걸 듣기는 할까 난 그걸 전혀 모른단거

아직 너만한 사람이 없네 매일 빌다 보면 행복했던 일상과 널 돌려줄지도

애초에 사랑하지 말자

(Hook)
날 바라봐줘 bebe 내 맘은 복잡해
너 아니면 no way I don't know your type
떠나지마 go away 헷갈려 my mind
날 바라봐줘 bebe 내 맘은 복잡해
너 아니면 no way I don't know your type
떠나지마 go away 헷갈려 my mind
my rose fall away without me 
why don't you say?
I started with you my bebe... everything
why don't you say?
oh my god stop I can't belive about shit
no go away no go away

(seungwan)
난 너가 없는걸 알아도 난 이젠 곁에 없다는게 믿겨지지가 않아
alright.. 어쩌다 가깝던 우리 사이가 이정도로 멀어질지는 절대 몰랐어
날 바라봐줘 bebe 내 맘은 복잡해
너 아니면 no way I don't know your type
떠나지마 go away 헷갈려 my mind

(Lil crease)

so im on grind till i die
내가 무너질때까지
찾아왔던건가봐
내겐 과분한 사랑이
내가 살아가다 다시 또 만나게되면
너보다 성공한 모습으로 널 갉아먹겠어
내 돈은 너를 향한게 아니라 나를 위한것
그 때 선물로 사준건 진짜 주워온거라고
내가 사랑했던 넌 이제 나한테 없어
내 서랍엔 니 고야드 반 지갑 냄새가 배있어
천 년이 지나도
oh baby would u ride wit me
난 칼을 뽑았고 너가 아니면  다른 년이지
백년이 지나도
내 마음속에 고통이 나을 수  없어

날 바라봐줘🥺(feat. Lil crease)

난 바보처럼 이렇게 소리치고 망가져도 널 잃었대
이 밤을 지나 난 너를 지나가면 돼

추억인 것 마냥 웃으며
(바보처럼 날 놓아주며)
아는 척 하지도 말자 
(더이상 마주치지 말자)
억지로 다 지웠던
(억지로 내 기억들을 지웠죠)
시간아 돌려주라
(시간아 제발 날 여기에 버려주라)

맞아 난 철이 없고 사랑 할 자격 없어
물론 많이 아팠고 상처 아무는 법도 
몰라 그땐 어렸고 다 용서가 됐었죠
내 세상은 불공평한 것 같아서 멈췄죠
이렇게 나를 던져 세상에 가끔 외쳐
처음부터 발 딛였으면 안 됐어 이세계에서
난 그냥 도망갈래

난 바보처럼 이렇게 소리치고 망가져도 널 잃었대
이 밤을 지나 난 너를 지나가면 돼

추억인 것 마냥 웃으며
(바보처럼 널 놓아주며)
아는 척 하지 좀 말자
(더는 머물러 있지 말자)
억지로 다 버렸던
(억지로 내 추억들을 지웠죠)
시간을 돌려주라
(시간아 제발 날 여기에 던져주라)

난 도망치고 뒤를 돌아 끝이 없어
우리가 사랑했는 것들은 다 거품처럼
사라져 막 몸도 마음도 부숴지고 망가져가는
내 20대는 아프고 아픈 날들 투성이야
여기 갇혀 있는 날 꺼내줘
아님 태워서 버려줘
서울에 별이 되지 못한다면 걍 꽃이 되어주라
내 날들이 뻔한 내일을 마주하고 있으니까
저기 보이지 않는 곳으로 데려다주라 날

난 바보처럼 이렇게 소리치고 망가져도 널 잃었대
이 밤을 지나 난 너를 지나가면 돼

i run away
(i run away)
i run away
(i run away)
소리치고 망가져도
(난 너를 지나가면 돼)
i run away 난 그냥 도망갈래

Run Away(feat.yeon)

On the sky (feat .박세웅)

Prod _ Red Eyez


beat - https://youtu.be/weB-iiVIktg?si=8FJnQjkntNIqY3mR





lyrics


to do bad
밤하늘의 큰 달을 비추던 도로
우리를 위한 듯했던 분위기와
mood uh

i was get in bad
별이 비쳐있는 네 눈동잘 도로
돌려 보낸 뒤, 날 포기하게했어



난 적당하게 대했어
거리를 놓고,
친하기도 했지만
넌 아무것도, 몰라 내 말을 
그 죄책감이 난 싫어 이제

너의 눈을 볼땐 
두려워져 또
추한 내 속삭임은 
널 세워놓고
평가했었지,
그게 무의식 속 남아있어  



nothing  beats a love
그만큼 더 위험해 middle love은
I dont want your tear
I don＇t know i breathe 

nothing  beats a love
영화는 잘 없어 드라마도 ,
I don＇t want your fear
I don＇t know I bad or not  



rendering, I＇m a down
다 찢어진 입술과 일요일에 모순은
killing my emotion

다 알고나서야
네 어깨에 올려준, 나의 bad letters
이 겨울처럼 차갑게 보이겠네 dam


On the sky (feat .박세웅)

신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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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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