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t By : "JULY" - pilgrim
i'm the mother fuckin boss 너네들의 잔소리는 안 들어 i do know me 내가 나를 아니까 내 앞날이 안 두려워내가 나의 boss고 우린 boss가 7명인데 누가 내 길을 막어우린 서로 믿고 의지하지 너무 재밌어 년 단위로 안 봐도
sixes 음악얘긴 mixtape 후로 끝났지만 우린 여전히 가까워현서는 ca…
정말 오랜만에 들으러 왔는데 꽤 오랜 시간이 지났는데도 태형님 음악은 여전히 좋네요! 잘 지내시죠 언제나 응…
식세즈 게임은 당시도 그렇고, 지금도 그리 흔치 않은 크루 단위 기대주였죠. 대림과 ^_v는 운 좋게 소장도…
Home
Feed
Search
Library
Downlo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