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oo just heard that! made this beat on my mpc 2000 back in the days ^^ shout out bro !

존나 ㅋㅋㅋㅋㅋㅋ 공룡이랑 약한 또라이 천재랑 노는 느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ixed & Mastered by Priday

Don Mills)

구불구불한길 걸어가다가
손목을 확인한 순간에
시간이 늦었어 이미
뛰어가지 않고 왜 너 서있니?
자극적인것을 원해
극적인 상황전개 이제 뭘 할까
끝없이 골핥아 순간의 선택 너무 자연스러워
심기가 불편해보여 넌 부자연스러워
내 집은 내가 지켜 니 집은 니가 지켜
니가 싼 똥은 니가 치워
모두 배설하고 싶은 욕구 당연 하지
그 말은 이거 저거 모두 매한가지지 뭐
이유 없이 그냥 좋은게 좋은거지
니가 좋은게 좋지, 빠에는이 좋은예
내가 멋있기 때매 내 여자들은 존예
질투를 하는 손가락들은 절단내
여긴 이마빡 별 다섯 개를 붙여
엄지와 가운데 손가락 두개를 굽혀
아마 이런 완벽한 것은 처음봤지
GUE 콸라, 던밀스 and VMC

Qwala)

ㄴㅓ0ㅢ 누ㄴ을 머ㄹ게ㅎㅏg flaㅅㅟ..★

내 근처오면 너는 분초만에 써야되지 수경
살아있는 mc 내 동공은 화안금정 you know
my style 머리털을 쌔게 볶은놈
but 반삭상태 에서도 먼저 밟아갔지 afro
처녀 귀를 충격에 빠뜨리지 헤비메탈
punch flow는 연상케하네 메이웨다
체다 뭉치가 라페스타로 배달
날 밥 취급한놈 좆 누가 잡았는지 빨리 깨닳
았으면 좋겠네, 너의 삶은 너무 soft해
근데 난 자꾸만  처음처럼 소주맨, 고프네
A1을 신고 경의선 8량에 다다를땐
가슴팍엔 폭탄 세개쯤, 포스트맨
고장난 여의봉 날 축소하기란, 오바야
지구본을 먹고 재 토하지, 부처 손바닥, 오바마
도망가, 니 앞엔 GUE의 창병
정신 꽉 잡어, Q의 전염성이 창궐했네
스티키밤을 들고 뛰어와바라 퍼커
되려 터져, 니 얼굴, 폭탄끼리 뽀뽀
yeah 탈지구 flow 나사에서 덥쳐
꺼져 GUE다 테러단과 전투력이 동점, 아님 꺽어
ye 난 요단강 앞서 배표없어 돌아온놈

Comments

Saï T

Eunsong Lee

skumgrl

Platinum

riri :P

WangTang

이보걸

jin.697

티니비 (tini_tiny_bird)

BLOS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