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02 Marsha Mellow by Oscar and The Grouches
Duration: 2 min 52 s
Description: Oscar & The Grouches debut EP "Marsha Mellow"

omfg why so little likes, you deserve wayyyy more!

Bibio - You Won't Remember...

Sam Ock 2nd full album「Stages」
GTXC-094 / NOW ON SALE

01. Here I Go
02. All I Need
03. New Sights
04. Goodbye
05. Peaceful & Lovely
06. Something Devine
07. Every Moment
08. I'm Okay
09. Rest Easy
10. I Believe
11. Me vs Me
12. Moving On
13. Here I Go －GEMINI remix－


今夏来日決定！
IN YA MELLOW TONE TOUR with Sam Ock
8/22～スタート！

【Sam Ock JAPAN TOUR 開催地を決めるのはあなた！】企画は
コチラから↓
http://cheersfunding.jp/samock2014



★TOUR FINAL★
8/31(sun)＠渋谷WWW
OPEN＆START 17:00

－LIVE－
Sam Ock / HIDETAKE TAKAYAMA / GEMINI / and more!

－DJ－
DJ Chika a.k.a. INHERIT / re:plus / Junya Hiraga / 
PONY (Milk Dipper) / TAKASHI TESHIGAWARA a.k.a.Tessie / 
TRIPLEONE / PIRO / SASAKI JUSWANNACHILL / GL / BEAT★BANG

Sam Ock 「Stages」 Special Digest

나의 9월은

Emilyini:
나무들의 하늘이, 하늘로
하늘로만 뻗어가고
반백의 노을을 보며
나의 9월은 
하늘 가슴 깊숙이
짙은 사랑을 갈무리하려하네
서두르지 않는 한결같은 걸음으로
아직 지쳐 쓰러지지 못하는 9월
이제는 잊으며 살아야할 때
내 뒷모습을 정리하며 
오랜 바램
알알이 영글어
뒤돌아보아도, 보기 좋은 계절까지
내 영혼은 어떤 모습으로 영그나

Epiker:
I can't wait no more. 
감추기 힘든 내 맘. 마치 노모. 
그저 홀로, 또 속으로만 외로움을 삭히지. 뭐
이번해, 9월이란 시간은 참으로 길지. 더
카페서 기웃기웃 내 이상형을 찾아, 애
타는 맘에 비운 얼음컵의 물의 양은 늘어나지,
실상은 '피방 ㄱㄱ'.
그렇게 하루의 매듭을 짓곤 하지. 늘
매일 새벽, my pen is running paper.
늘 깨 있어. 외로움에 익숙해있던
머리 속을 걷던 문장이 어느 순간, 종이 위에
나도 모르는 사이에 완성된 Sentense.
이 곡이 내 또 이내 외로움(외롬)을 증명하고 있네.
"봄이네."하며 곧 이제 벛꽃 위를 걷게 될
그녈 만날 줄 알았지만,
아직 찾고 있는 나, '어디 있는 거야?'

02 Marsha Mellow

Oscar and The Grouch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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