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xed by Santon, OskarMastered by OskarLyrics by Oskar, Matías
안그런다 그랬잖아왜 넌 벌써 연락 두절인데 전화받아 한번 두번 세번 반복 되는 상황들은 질리고 피하고 싶어졌어 나도 마찬가지야저녁 밥은 입맛 없어 굶어 누워 한참 생각해존심 이란 의미 없어 더는 물어봤자 뭐해 또 내일 아침에 풀리겠지 바라는건 괜한 소원일까 고민해제…
this is f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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