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하나 믿고 달려왔어 다섯가지 감각
마주보고 살펴봐 널 받은 상처 마음까지 가까이
밤 바다 위로 달을 가려 자정 잠이 안와
목소리라도 들으면 나아 한결 멍한 날이 많아
한 웅큼의 약을 울음처럼 삼켜
나는 많이 아파
표현해야 사라져
환히 밝혀 깊은 밤이 왔나
난 너의 작품 이제 올라가느라 바쁜
내 옆의 짝꿍 함께 알아가 나은 답을
우리의 사이
my broken heart
your br…
노래 좋다. 열심히 해 하민아
i love your music, and you
❤❤❤
목소리미저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