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se 1풍만한 니가슴에 풍덩 난 할래 잠수얼마 못 갈거같다 말한 불알친구의 진단두다 벗어던지구 헤엄을 치네 여긴 풀장어쩌면 황금색깔이 흘러 넘칠지 몰라수 많은 경쟁자 밀어냈다고 육지 밖으로 where넌 크고 나서 신경 써 니 육체와 정신을 태워널 배워 더 새로운걸 체험 할려하지니 튼 입술부터 백합같은 몸 까지 난 나지막히아직 아직 움츠려드는게 잘 문 니 혓바닥맞지 uh…
명인들만 모인 명곡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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