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다란 나무 위엔 우리가 꿈꾸던 집이 있어그 옆엔 거대한 강이 흘러가고 있어마치 라스베가스의 호텔 수영장 처럼 너로 어우러져 있는 스위트룸 처럼숲과 숲사이엔 우리가 걸을 수 있는 길이 있어
햇살이 따가운 날엔 그늘막이 되어주곤 해비가 내리면 잠시 머무르곤 해아무 말 없이 흐르는 강을 바라볼 때엔우리의 갈 길을 알려주는 것 같애그때 넌, 어린 아이 같곤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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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this track,love the album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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