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같은 너의 맘이 내게 와 결국 작은 불씨도 꺼져만가난 하나도 모르겠어 사랑 모르겠어 하나도 어서 내게 알려줘어렸던 나의 기억을 버렸어 어느순간 누나는 사라졌어눈 떠보니 친구가 사라졌어 사람은 결국엔 떠나
아무도 모르는 결말 아무도 모르게 떠나 왜 내 마음을 몰라주니 정말 이제 받지 않을거야 너의 전화일산에서부터 시작해 내 이야기 어린 나이에 집에는 빨간 딱지
이름을 바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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