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는 게 없어 별다를 거 없어서생각 못 접어 그게 딜레마 너도내 옆에 있어 아직 못 잊은 건내 탓 아니라며 나 숨 붙어있어순간 느꼈던 건 내가 관리 못하는 건쳐내야지 그게 맘대로 안돼서옆에서 말해 다 안 들려 씨발 먹었어 맘그게 핑계지 다.씨발 관계지 다.이게 응보인가뭐에 엮였든 간에전부 내 탓이라며이젠 신물이나.누가 멍청인가고민해 볼까 다
잘 사는 것 아님못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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