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부 지나갈 테니 아끼지 말자 우린
Prod. GC
어디쯤 일까, 여기가
많이도 지나갔지 시간이
여전히 나는 작업실 안
안 들려서 못 받았어, 미안
나 더 큰마음을 가지기로
많은 아픔들 전부 뒤로
상처 주는 사람을 사랑했거든 나
바보라 하더라, 알다시피 나는야 clumsy
기억나 거기?
너와 걸었던 길
혼자 걷고 있지
넌 말해, 역시
들릴 거야, 거리에서
네 노래는 분명히
이렇게 …
넌 사랑을 알려줬고 난 쉽게 사랑을 못하게 됐어
제발
승ㅇㅡㄴ아 사랑해
아 짝사랑할사람이라도 생겼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