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곡 작업 중에 만든 짧은 곡입니다.

Just a short piece that came out while working on another song.

Music: oxygenvil
Cover art: oxygenvil

[short]비록 하늘이+어둡더라도(although the sky+is gloomy)

Empty space

소독약의 냄섀

A music battle. 
some players sit in front of each person's instrument. 
And they improvise at their instruments.

Practical_Physics

Bloody Eruption

Without a public enemy, society may collapse.


Public Enemy

Nation Of Stopped Clock

ERROR! ERROR! ERROR! ERROR! ERROR! ERROR! ERROR! ERROR! ERROR! ERROR! ERROR! ERROR! ERROR! ERROR! ERROR! ERROR! ERROR! ERROR! ERROR! ERROR! ERROR! ERROR! ERROR! ERROR! ERROR! ERROR! ERROR! ERROR! ERROR! ERROR! ERROR! ERROR! ERROR! ERROR! ERROR!

Errorical WAR！

On the dune, you can be anything you want to be.

Of The Dune

월광99%

This song is remix of two music
Original song  :
· MEGALOVANIA(undertale OST)
· Song That Might Play When You Fight Sans(undertale OST)
Remix : oxygenvil
Cover image : oxygenvil

It's based on my headcanon; sans's power is only a half.
In game, he seemed like to only have the power to control the space.
So, I think he might have failed to get to control both the time and space.
He might be successful in just the half.

Therefore, I made this music.
Imagining a battle theme of sans with his full ability to distort the time and space.

I hope you enjoy :D

BAD TIME

Vocal(UTAU) : Nam Sihyeon(Indigone Peng)
Music : oxygenvil
Cover art : oxygenvil

사용 우타우 : 남시현
작곡 : 산소의 마을
커버 아트 : 산소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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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말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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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

언제나 들었던 너의 목소리,
조금 새침해도 따뜻해.
언제까지라도 잊지 못할 울림이
귓가에서 맴돌아.

어디에 있어도 찾을 수 있어.
항상 지켜보고 있을게.
어딜 가더라도 함께 하기를
계속 손을 잡고 있을게.

시간을 기다려, 이곳에 멈춘 채,
시계만 보고 있어.
언젠가 돌아올 너만을 생각해.
어디서든 보고있어.

누가 먼저 부르는지
따스하게
마음마저 잊지 말고 전부 기억해줘.
어느 누구라도 모두 기억해서
모아보자 하나 남기지 말고.
누가 누굴 좋아하나
뜬소문은
다 잊어도 누구하나 뭐라 안 하겠지.
누구보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실망스런 일은 없으리라 믿어요.



무엇이 우리를 갈라놓으리.
신의 뜻이라도 거역해.
무슨 행동하든 용서하겠지
서로 이해하고 있잖아.

무엇이 누구고
누가 무엇인지
아직도 모르겠어.
무슨 말을 해도
들리지 않으면
거짓말도 소용없지.

왜냐 이유 물어봤자
소용없지!
온 세상이 나를 위해 입을 다물테니.
아직 이해할 수 없는
세상, 세상.
왜 이유를 알지 못하는 걸까.
왜 넌 아직 거기에 서 있는걸까?
내 앞에서 사라진 게 아니었던 걸까?
너와 나 사이의 거리,
어색한걸.
조금만 더 알기 쉬운 이율 말해줘.



어떻게 해서든 널 데려올 거야.
그 목소리가 더 듣고 싶은걸.
어떤 짓을 해도 놓칠 수는 없지.
네 손을 좀 더 꽉 잡고 있을게.
어떻게 되든지 신경쓰지 않아.
개소리따위 다 무시해도 돼.
어떤 일이 나도 쓸모가 없는 걸.
신이 온다면 그도 죽이면 돼.
어떻게 한다면 우리 둘만 남을까?
그래 그렇지.
이 쓸모없는 전쟁을 내가 모두 끝내 놓을게.

1H5W feat.남시현(Nam Sihyeon)

Last Winter

Music : oxygenvil

그냥 만들어 보았었습니다.

If We Get Far, And More(더 멀리, 더 나아간다면)

ZincStreak(아연실색)

퓨전국악입니다.
해금 소리 너무 좋지 않아요?

cover art credit : 케이시니아

그늘 흐를 즈음 (The Time That The Shade Flows)

이런 저런 설명 많이 붙어있었지만...

당선되지 못한다는 걸 알면서도 계속 곡을 내는 행동에 대한 자조적인 곡입니다.

이룰 수 없다는 걸 알면서도(Knowing That Can Not Be Fulfilled)

어느 무더운 여름날이었다. 산 중턱 인적 드문 곳에서 발견한 동굴은, 찬 기운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홀린 듯 안으로 들어서 한동안 걸으니 빛이 보였다. 가득 쌓인 흰 눈에서 밝은 빛이 반사돼 눈이 부셨다. 그리고 그곳에서 나비를 보았다. 새하얗고 아름다운 나비를.

눈꽃나비와 겨울숲(the Snow Flake Butterfly And the Winter Forest)

그것이 모종의 부조리였는지, 어리석은 변명이었는지 모르지만.

Music: oxygenvil
Cover art: oxygenvil

Untalented：Irrational Excuses

리듬게임 공모전용으로 리메이크한 곡입니다.
그다지 제대로 만든 곡은 아니지만, 정리하는 김에 올립니다.

Music: oxygenvil
Cover art: 케이시니아

더 멀리, 더 나아간다면(If we go much further)

Music: oxygenvil
Cover Art: 케이시니아
Cover Art Resource Credit:  https://www.irasutoya.com/2016/04/blog-post_11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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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폴리오 ASMR 작곡 공모전 출품작입니다.
출품버전은 스테레오가 좌우 바뀐 데다가 묘하게 클리핑 노이즈가 섞여서 엉망이었어요.
반나절만에 급하게 믹싱한 거라 사운드도 조금 아쉽기도 하고...
그래도 곡 자체는 꽤 마음에 들게 나왔네요.

수중오피스의 낮잠시간(Nap Time of the Underwater Office)

그라폴리오 공모전 응모곡입니다.
공모전 당시엔 시간이 없어 날림으로 믹싱했던 걸 리마스터해서 업로드합니다.

그리고, 제목이야 저렇게 적었습니다만, 용과 드래곤은 전혀 다르니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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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oxygenvil
Cover Art: 케이시니아

oxygenv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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