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오늘도 역시 회색이군
또 다시 숨을 참아야지
난 너를 만나러 가는 중
이미 내 속은 텅 비었지
무심코 보게된 네 두 눈
네가 보는건 무엇일까
나일까 나의 눈인걸까
아님 나의 눈에 비치는 너인걸까
너는 빠른 발에 맞추어
둥근 머릴 휘젓고 있어
내 기분이 불쾌해진건
너의 그런 모습을 보고 나서인지
네가 뭔지 헷갈려
넌 마치 기계같아
한참 더 들여다보면
그제야 난 좀 달라질까
…
this is my favorite part
Nice tune!
Vibe vibe vi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