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365일의 태양과 유토피아 by Parang in 💙💙💙💙💙💙💙💙💙
Duration: 2 min 45 s
Description: 365일의 태양과 유토피아 by Parang

멋있쪄용!! 짱구 영웅보고 심금의 울림을 느끼고 왓어요

이런사람이 짱구를 만들고 있냐구요

이런 사람이 그걸 만들고 있었다니...

아니 어이없네 이런 멋있는 사람이 맷돌 돌리고 있었냐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슨 일이 있으셨던거냐구요 ㅋㅋㅋㅋㅋㅋ

💙💙💙💙💙💙💙💙💙

Peaches(cover)/with.roon&chaeyoung

Ready Steady Go

かき氷 (Ka Ki Go O Ri)

In My Inventory.

내게 얼마나 큰 의미인 걸까

zero coke town (Parang remix.)

merry christmas mr lawrence remixed by Parang

good night mr lawrence (Parang remix.)

Spotify : https://open.spotify.com/track/5sGoWQcvOwjYeWUP7YcFu9?si=96b8160d79d147c8
Apple Music : https://music.apple.com/us/album/we-were-a-flower-single/1623394449

2nd US Single 'We were a flower'
2022. 05. 06 (Fri) Release

We were a flower

First live set with the Electribe2. The beginning of a long musical exploration. Video available on Instagram: malo.masta. Long live acid!

NERON

Urban Latin Consolidation Vol 06. Keep It Low

If You Knew

웹드라마 갑자기 분위기 첫사랑의 (갑분첫) OST 
보컬: 김민주
작사/작곡: Virtue
Vocal mix engineer: 이중호

When that's - 갑자기 분위기 첫사랑 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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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티스트 ☑️ hongjong
📌 음반명 ☑️ Hymn to the Equinox
📌 발매일 🕕 2019-08-23
📌 장르 ☑️ R&B

hongjong의 첫 더블싱글 Hymn for the Equinox가 발매.

싱글에 수록된 곡들은 해가 저물때의 여운이 남는 아쉬운 감정, 해가 지고 나서의 외롭고 고독한 시간을 담고 있는 곡들이다. 이 다른 두가지 소재를 낮과 밤의 시간이 동일한 춘분점 (equinox) 이라는 단어에 담아 'Hymn to the Equinox' 가 만들어지게 되었다. 

hongjong은 로우파이 감성을 기반으로한 R&B 음악을 하고 있다. 그리고 싱글의 전곡 믹싱&마스터링을 직접 당담 하기도 하였다. 
두번째 곡인 'My Moon is Drowning' 은 작곡과 모든 과정을 스스로 다 해내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hongjong - August 7_28 P.M

Written by @mabinc
Composed by @mnsx @mabinc
Arranged by @mnsx
Mix＆Master by @mnsx

think about something

들리는 숨소리

미워했었던

사람들 목소리

가끔 코끝에 맴도는

그녀의 긴생머리

창가에 엎드려

바람과 맞닿은 교실향기

다신 볼수조차 없는

미끄러운 나무복도

되새겨보면

색깔 참 이뻤던 정글짐

할머니 옆에 엎드려

지금보다 더 머릴 굴렸던

방학숙제 옆에 만화책

이사를 핑계로 늦던 등교

바뀐 내 방 천장을 보고

창가로 들어오는 달빛과

그림자놀이를 해

고모 손을 잡고

이끌려갔던 오락실

몇달 뒤 어디론가 떠나버린 고모

몇년 뒤 더 멀리 가버린 할머니

그 후로 아무일 없이 살아가 지더니

어른이 되고 싶어 시간을 재촉해

그것도 얼마 안가 꿈속에 나온

어른이 된 내모습 을 보고 내반항도 끝나네

친구들과 밤새러 놀러간 찜질방

외박을 허락 안해주는건 왜일까

나쁜짓 하는것도 아닌데 왜그럴까

어른이 되고싶어 시간을 재촉해

십년 이란 시간이 지나 갈 때 쯤

어른이 된 난 어렴풋이 그땔 끄집어내네

몽글몽글(prod by. MNSX)

YEJUN - monsoon(DEMO)

My head, It is rainy
Then I will forget to tell you maybe
낭만에 갇히기 전에 죽게 날 좀 내버려둬
But you’ll still walk through my night

My heart, It is rainy
Then I will forget to tell you maybe
손 끝에 널 닿기 전에 비참한 날 저버려줘
But you’ll still walk through my night

Like seeing myself so drunk
I'm feeling kind of dumb
So I’m afraid that you’ll light up my world

I’m falling down
Just leave me now
나를 밝혀도
비를 맞을테니까

I'm falling down
Don’t ask me why
숨기려 해도
불완전한 나니까

I'm falling down

My head it is empty
So I just forgot to tell you something
처참히 무너지게 날 뒤척이다 내버려줘
But you’ll still walk through my night

Like an extra from a show
I’m feeling down so low
So I’m afraid that you’ll light up my world

I’m falling down
Just leave me now
나를 밝혀도
비를 맞을테니까

I'm falling down
Don’t ask me why
숨기려 해도
불완전한 나니까

I'm falling down

I’m falling down

365일의 태양과 유토피아

Par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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