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사랑 핑클 커버

Trapeze

이야기를 만드는 일이 자신의 방에 초대하는 것과 같다면
음악을 만드는 일도 글을 쓰는 일도
사람을 대하는 일도 모두 마찬가지일지도 모른다.
누구라도 내 마음의 방으로 들어와 편히 쉴 수 있도록
마음의 방을 넓게 비워두어야지.

https://www.grafolio.com/works/794071

나의 공간, 너의 공간

Cubbyhole

lazy day (demo)

momo

"극과 극은 오히려 통한다고 하죠.
굉장히 자존심이 세 보이는 사람이 오히려 자존감이 낮아요.
자신이 없으니 다른 사람이 나를 우러러보게끔 하려고 하죠."
'백세희'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 中

자존감이 낮을수록 더욱 센 사람인 척하는 것.
타인이 자신을 우러러보게끔 한다는 것.
그것에 얼마나 많은 힘을 빼며 살아왔는지
푸른 바닷속을 유영하는 해파리 한 마리를 보며 문득 깨달았다.

https://www.grafolio.com/works/880133

fly and butterfly

Par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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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ffich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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