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의 숨으로 숨막혔던 파란 이불 속오래된 기억 속 버려진 단어자유로움 보다 깊은 고립금지된 호기심에 집어삼켜진 열일곱.
너와 내가 만든 비밀 아름다웠던너와 내가 살던 나라이제는 아무리 보아도 없고아는 사람도 없고다신 갈 수도 없는 그 곳.
파란 나라파란 나라다시는 아름다울 수 없고파랑새는 있지도 않은 파란 나라.
비트 쓸수 이쓸까요
멜로디너무조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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