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구름벽 사이로날아다니는 꿈을 꿨지 yeah그리곤 하늘 가장높이에 사는 별님을 마주쳤지어린 시절의 난 그 별을 보며기도했어 내가 늘 행복할 수 있기를 말야길고 긴 시간을 지나와서온 이 곳이 난 싫진 않아그래 나 언젠가말을 했지 꿈을 따라 걷겠다고힘이 들 때는 어깨 한 쪽빌려주는 친구도 얻었겠다
난 이미 반 쯤 성공한 인생지금 날 누르는 것 또한 인내하면 될 뿐…
so goo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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