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소리 미쳤네요 👍🏻👍🏻  진짜 완전 청아하고 곱다고 해야하나?

자장가

브람스 자장가 (뮤직 박스)

브람스 자장가 (뮤직 박스)

낭만젊음사랑 - 이세계

[가사]

마 도랐나 햄버거는 뭔 버거 따라온나 땡기자 아침은 국밥 추워 뒤져도 부리는 간지 내 절대로 안 입는 잠바 
마 가자 오늘은 으디로 갈까 서면 해운대 광안리? 
부산 촌놈 이게 진짜 상남자 아이가 
똑디 봐나라 마 길거리 봐라 금마가 금마고 금마가 금마다 다 똑같네 가시나 내 함 봐바라 점마들이랑 내가 똑같이 뵈이나 니가 좋아하는 거기 잘나간다는 잘생기고 키큰 오빠 문디야 금마 거 인스타 여자들한테 찝쩍대는 게 일상 내는 돈도 없고 가오도 없다 그래도 닌 내가 챙기제? 몽클 스톤 톰브 파라점퍼스 이런 거 안 입제? 몇번을 말하노 사람이 명품 그러면 그런 거 다 필다 경상도 남자 거짓말 안 하제 얘들아 난 절대 변할 거 없다 이제는 알아봐 이렇게 핏대세워 존나게 빡세게 안 해도 멋있게 쪽 안 팔리게 살자 당당한 새끼 출신은 경상도 마 됐다 다 갖다 치아라 혼자서 다 할게 난 많지 욕심도 정상수 뒤를 이을 부산의 갱스터 빠르게 올라가 저 위로 내는 그 뻔한 래퍼도 아닌데 받지 또 수많은 질투를 하는 새끼나 듣는 새끼나 다 걸린 예수병 어 나는 됐거든 좆밥 listener들 이제는 듣는거에 부심은 존나게 부리거든 잘하면 Copy Care 구리면 킹받네 KGM 이러네 스컬 스컬 난 계속 레벨업 난 되뿌린 씨 어 꺾이지 않는 난 경상도 뿌리 가시나들 환장해 창배는 굳이 애쓰지 않아도 꼬리는 파리 이런 내가 니 눈엔 여전히 가식 시발아 내가 잘난게 잘못임 키보드 뒤에서 자위나 하게 사람이 명품 사람이 명품 아무리 꾸며도 좆구린 병품 김창배 세 글자 이제는 브랜드 아직도 모르지 아니지 트렌드

김창배-내는 돈도 없고 가오도 없다 그래도 닌 내가 챙기제

포뇨 포뇨 포뇨 아기 물고기
저 푸른 바다에서 찾아왔어요
포뇨 포뇨 포뇨 오동통통
볼록한 배에 예쁜 물고기

깡총 깡총 쭈욱 쭈욱
다리가 생겼구나 뛰어보자
꼬물 꼬물 쭈욱 쭈욱
손들이 생겼구나 잡아보자

포뇨와 함께 놀때마다 기분이 너무 좋았죠
빠끔 빠끔 쭈욱 뻐끔 뻐끔 쭈욱
포뇨가 너무 좋아요 새빨간 모습에

포뇨 포뇨 포뇨 아기 물고기
저 푸른 바다에서 찾아왔어요
포뇨 포뇨 포뇨 오동통통
볼록한 배에 예쁜 물고기

벼랑위의 포뇨 - Cover

이 곡은 김예안-최종회와 김승민 be okay를 소스로 리믹스 했음을 알려드립니다

최종회 (Remix Ver.)

baby get the message,
life is hard to maintain, your life is like a tape
가끔은 쉽게 발을 빼, 분명 네 꿈 짓밟기 위해
신발을 사는 사람 있을 테니

취소가 불가능해 많은 사람들한테
네 말은 세상 비슷한 걸 테니까
참아야 해 아무 답이 없대

남겨지긴 싫고 떠나는 것도 두려워
사람은 잘만 왔다가 떠나는데
선택지가 있는데 안 좋은 결정했대
난 돈은 그럴 때 쓰려고 버는 건데

난 지켜야만 하는 게 너의 자존심인데
다 지키면서 살 수만은 없기에
답이 없네, 아무 답이 없네

집에 오는 bus에서 아이처럼
밖을 쳐다보았겠지만
살짝 독해지는 걸 느껴 어른처럼
짐을 싸고 떠날 거야 even if I lose it all

Nike를 신고 멀어지는 거지 같은 거리에서
벌어지는 많은 일 괜찮냐 물었어
넌, oh 넌 아이처럼
maybe or not, maybe or not 혼자 다 참아야만 했나 봐

멀어지는 거지 같은 거리에서
벌어지는 많은 일 괜찮냐 물었어
넌, oh 넌 아이처럼
maybe or not, maybe or not 혼자 다 삼켜야만 했나 봐

넌 늘 아파하고 난 늘 도와주려고만 하지
구해달라 한적 한번 없이 혼자 붕대를 감지

난 네 등 뒤에 있어, 또 등은 손 안 닿고
혼자 낑낑대는 너를 보면 장전된 총

얼굴에 대고 살아가는 것만 같아
넌 나무 위에 올라간 새끼 고양이 같은 거 아니라고
혼자 그냥 두라고, 슬퍼하게 두라고
혼자 슬퍼해서 좋을 건 또 뭔데?

monday to sunday, one day to 평생
너가 white frappé나 마시며 수다나 떨길 바래

세월 가면 잊혀질 점수 따위에 연연하지 말고
너의 dice 낮게 나오면 나에게 말해

너의 하루가 매일 행복 일순 없겠지만
내 역할은 그 사실을 부정하는 것
널 다치게 한 하루를 용서하지도 말 것
물밀려 오듯 올 거야 위험은 pied piper

그 위험은 다 나의 것, 넌 알아둬야 해 이걸
언젠간 나 역시도 무너져 버리고 말 거야
이 거지 같은 세상에서 혼자는 불가능하겠지만
그때 가선 너의 가족을 꾸리게 될 거야

너무 좋은 거래엔 항상 거짓이 섞여 있어
사람을 곁에 두되 너무 믿지 말 것
내가 너한테 그랬었던 것처럼 무조건
너의 아이들을 절대적으로 지킬 것

내 기쁨은 너가 벤틀리를 끄는거야-김승민 (cover)

도규 - 그만 만날까_ (Feat. Yyeon) (Official Lyric Video).m4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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소꿉친구 [발매완료]

What they say about this song:
“It feels like standing in the rain after someone leaves — soaked in truth, but still whole.”

This is a song for those who were left while still holding on.
Written beneath palm leaves in the Philippine rain, I Was Always Alone is a long, aching ballad about invisible love, unshared journeys, and the quiet strength of staying.
The melody follows the shape of Kundiman — slow, weeping, ocean-hearted — while the words speak of trying, waiting, and finally knowing:
you were never really let in.

A song without blame. A love without return.
But also: a voice that stayed. A girl who stood.

All music, lyrics, and visual artwork created in collaboration between human artistry and AI technology. © 2025 Mirage – All rights reserved.

I Was Always Alone (Vers. Mina)

Filthy Innuendo ;)

Meli De invites listeners into a world of profound emotion with their debut. At its heart, their sound is a delicate tapestry of melancholic indie folk, woven with the distinct interplay of a female and male baritone vocalist. The core of their musical landscape is built upon sustained, evocative piano melodies and chord progressions, creating a poignant and introspective atmosphere.

Further enhancing this mood is the constant, subtle presence of atmospheric rain sounds, which act as an enveloping sonic embrace throughout their tracks. The vocal performances are intentionally understated yet deeply emotional, allowing the raw sentiment to resonate without overt theatrics. Meli De's production emphasizes a pristine clarity, ensuring that every nuance of the piano and vocals, along with the subtly mixed rain, contributes to an immersive and soul-stirring experience. Their music is an intimate journey through reflection and yearning, perfect for quiet contemplation.

벼랑위의 포뇨 - Cover

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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